 잘 다녀왔습니다. |
| 글쓴이 : 안나 (222.♡.212.218)
날짜 : 06-02-26 22:40
조회 :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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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주 토요일 묵은 안나라고 합니다~
기억하실런지~~
그냥 펜션을 정하지 안은채로 무작정 떠났다가
너무나 이쁜 펜션과 인심좋은 주인아줌마 아저씨를 만나
너무나 재미있고 좋은추억 가지고 왔어요~
갔다와서 알려주신 홈페이지를 찾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하신거 정말 축하드리고!!
조만간 친구들과 다시 한번 시간내서 찾을려구요~
그때는 더욱 저렴하게~~아시죠?ㅋㅋ
그럼 나중에 또 뵙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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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루미 (221.♡.163.187) |
06-02-27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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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낌없이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다음번에 칭구들과 같이오세여~그땐 지금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변해져 있을거예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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