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은 명소(팬션)로 "자연속으로"를추천하고 싶어요 ^.^ |
| 글쓴이 : 김은호 (203.♡.147.34)
날짜 : 08-09-01 11:04
조회 :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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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9일날 칡흑처럼 어둡던 23시경 그 큰 그랜드 스타랙스를 끌로 무리하게 입구로 진입하다 과감하게 문짝을 긁어낸 차주 입니다..
낸중에는 사고처리로 해서 보험처리 하기로 결정하긴 했지만 그보다 다른 큰사고 없이 잼있게 휴가를 보냈다는 것에 만족하며 3일동안 여러가지로
신경써 줘서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사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무작정 마눌의 칭구 예기만 듣고 일단 출발은 했었으나 심장은 두근반 세근반, 우찌하믄 뜻깊은 시간을 보낼까 고민도 안해본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지나고 나니 담에는 차를 그모양(^.^)으로 맹그는 일 자체가 하나의 추억거리가 되어 버렸네여..
밤에는 암것두 안보여 모르겠지만 뜨거운 태양과 함께 펼쳐진 산과 강은 정말로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며 그 장관은 두고두고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제가 사는 서산도 물맑고 공기 꺠끗하기로 유명하긴 하나 사장님 내외분이 사시는 곳은 너무 부럽고 저두 그곳에 팬션하나 지었으면 하는 욕심까지 생기더라구여..
주변에 좋은 자리 나면 추천좀 어찌 안되겠습니까? ^.^
암튼 담에도 강원도에 갈 일이 생기면 다시한번 뵐 수 있음 좋겠다는 희망과 함께 언제나 번창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건의사항이 있어서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그 날 그사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올라가던 입구는 야간에 폐쇠토록 했음 좋을거 같습니다.
큰차가 올라가기엔 넘 좁구 그 장애물이 차로에 많이 튀어나와 있어서 똑같은 문제가 또 발생할 수 있겠더군요..
즉 주 출입구에 "자연속으로"라는 상호명과 함께 화살표로 "->" 도 추가해 주시면 어떻겠습니까..
첨 찾아오는 고객한테는 아마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사실 저의 과실이 제일 크지만 세상엔 저같은 사람이 또 있을꺼 같다는 생각에 건의를 말씀드리는 바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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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루미 (218.♡.51.153) |
08-09-02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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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추억남기고 가셔서 너무기쁘네요~그나저나 차량의 손상이 심하여 걱정이었는데 잘해결을보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손님의 건의를 받아들여서 야간에는 차량이 진입할수없도록 해야할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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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루미 (218.♡.51.153) |
08-09-02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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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요~그부분 잘 수렴하여 다음번에는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리고요~항상즐거운일만가득하시길 바랄께요~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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