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족한 휴가 |
| 글쓴이 : 이행수 (211.♡.44.160)
날짜 : 09-08-03 10:38
조회 :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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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낮엔 레일바이크 물놀이 밤엔 흥분된 야식과 유흥을 즐기고
떠났던 로즈마리의 추억은 일상으로 돌아온 후에도 즐거움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있을땐 몰랐던 친절함은 변산반도에 도칙한후에야 자연속으로 펜션이 즐거웠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비교는 싫지만 로즈마리의 추억은 다시금 가고싶은 마음을 잉태 하는
것은 주인내외분의 친절함이 아닐까요?
아무쪼록 건강 하시고 다시 뵙기를 바라오며....
이행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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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루미 (220.♡.243.92) |
09-08-03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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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잘 올라가셨는지요~^^ 저희 펜션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기셨다니 저 또한 기분좋습니다.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라면서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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