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푹 빠져온 기분입니다. |
| 글쓴이 : 둥지 (116.♡.54.103)
날짜 : 11-06-13 11:38
조회 :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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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박사장부부의 강력한 추천으로 지난토욜 부터 1박2일을 보내며..
아!! 이런곳이 있었네 ^^^ 하는 생각이
12명 우리모임 부부들의 공통된 기분이자 마음이었습니다.
특히 친절하시고 정이 많으신 펜션사장님 내외분의 따뜻한 배려는
직상생활에 지친 우리 둥지회원들의 맘을 푸근하게.......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운치 있는 시설물들...
그네.. 원두막.. 분수.... 사이를 스윽 지나가는 시원한 바람..
한잔 마시면 가슴속까지 뻥뚤릴것 같은 생수이자 약수물..
바로앞을 가로 지르는 오대천의 시원한 강줄기와
멀리 우뚝솟은 가리왕산 봉우리...주변산들......
걸어서 30분이내 멀지 않은곳이 단임계곡이 또한 시원하고
송어잡기 체험과 함께 잡은 청정 송어에 곰취와 싸서 먹는 맛은
또한 환상....
그러나 무엇보다 내가 맘에 들었던것은 ,,
강가에 꺽지 피라미 빠가사리 어름치를 비롯한
물고기 수두룩 ....
낚시 담가놓고 시원한 강줄기 바라보며
고기를 낚기 보다 바람에 섞인 시원한 바람을 낚는 재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어망에 그득한 물고기를 바람보는
기분도 물론 좋았지만 ...암튼 아주 좋은곳입니다.
휴일날 특별한일 없으면 하도 많이 내려와서
이젠 사장님 내외와 형동생 하는 사이가 된 박사장의 좋다는 말에
다소간은 반신 반의 했는데....
나도 시간나면 자주 가야겠다 는 생각이 많이 들정도로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앞으로 자주 뵈시자구요..
좀 멀어서 그렇지만... 우리모임을 가을에 다시 그곳에서 한다고
했는데 벌써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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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루미 (61.♡.131.34) |
11-06-13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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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 저희도 가을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앞으로도 더욱 세심한 배려로 펜션 가꾸어 나갈것이고요. 올여름 굉장히 무덥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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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루미 (61.♡.131.34) |
11-06-13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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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유의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기원할께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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