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
| 글쓴이 : .. (210.♡.148.55)
날짜 : 07-11-25 21:17
조회 :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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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토요일 하루 묵었는데요..
저희가 늦게 도착했는데도 춥다고 모닥불까지 피워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트를 못찾아서 과일과 야채도 못사서 많이 우울했는데...
배추도 주시고..귤도 주시고..감자고구마까지 구워먹으라고 주셔서..
이곳저곳 많이 다녀봤지만...이곳처럼 경치좋고 시설좋고...
주인아주머니까지 넘 좋으신곳은 별로 없었던것같네요~늦잠을 자서 주변을 많이 둘러보지 못해서 넘 아쉽구요..꼭 다시한번 가고싶은 곳입니다~
번창하시구요..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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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루미 (211.♡.158.147) |
07-11-26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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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언제든 시간되시면 놀러오세요~ 두분언제나 건강하시구요 다음만나는날을 기약하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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